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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서경찰서는 근무지를 이탈해 중국집 등에 취장 취업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기도 모 구청 공익근무요원 26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. 지난 1월 중순 근무지를 이탈한 김 씨는 1월 말 경기도 고양시 내유동 40살 이모 씨의 중국집에 취업해 오토바이 한 대와 음식값 등 35만 원 상당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두차례에 걸쳐 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