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 간 내각 출범 “아시아 중시 외교”_실제 베팅 온라인 베팅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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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앵커 멘트> 일본 간 나오토 총리가 이끄는 내각이 어젯밤 공식 출범했습니다. 간 총리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중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도쿄에서 김대홍 특파원의 보도입니다. <리포트> 일본 간 나오토 내각이 공식 출범했습니다. 간 총리는 어젯밤 일왕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제 94대 총리로서 국민신당과 연립정부를 공식 발족시켰습니다. 간 총리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국가를 중시하는 외교 방향을 제시했습니다. 후텐마 문제로 냉냉해진 미.일 동맹을 강화하면서 한국,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. <인터뷰> 간 나오토(일본 총리): " '수행의 장'이라는 각오로 좋은 일본, 좋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겠습니다." 간 총리는 또 일본의 가장 큰 문제는 재정 문제라면서 재정 재건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간 총리는 기자회견에 앞서 조각 결과도 발표했습니다. 18명의 각료 가운데 7명이 새로 입각하거나 자리를 이동했습니다. 오자와 전 간사장의 영향력을 철저히 배제한 것이 특징입니다. 간 총리는 또 오자와 전 간사장이 폐지한 정조회장도 부활했습니다. 당과 정부를 일원화해 권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. 간 총리는 오는 12일 예상됐던 중국 방문을 연기하고 25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. 도쿄에서 KBS 뉴스 김대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