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당, ‘구직 청년에 최대 3백만 원 지급’ 공약_포커 게임 캐시 게임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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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당이 구직 청년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.13 총선 '10대 청년 공약' 을 발표했습니다.

일반인 대학생을 포함해 청년 당원들이 참여한 이번 공약에서 국민의당은 고용보험에 '청년고용보험'을 신설해 6개월 이상 구직활동을 하면서 가구소득의 하위 70% 미만인 만 25살부터 34살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최장 6개월간 월 50만 원의 구직급여를 제공한 뒤 취업 후 갚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또 정당이 받는 국고보조금의 10%를 청년 사업에 의무적으로 쓰고, 현재 학자금 대출 금리를 2.7%에서 1.5%로 낮추겠다고 공약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