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화 갯벌에서 우즈베키스탄인 숨진채 발견_빙고와 롤리 그리기_krvip

인천 강화도 한 갯벌에서 외국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의 갯벌에 쓰러져있는 우즈베키스탄인 27살 K모 씨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. 인천해경은 부검 등을 통해 K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