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물 화장실에서 영아 사체 발견 _디에고 고메즈 포커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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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새벽 0시20분 쯤 서울 봉천동의 한 건물 2층 화장실에서 남자 영아가 숨져 있는 것을 32살 이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 이 씨는 태어난 직후인 것으로 보이는 남자 영아가 신문지에 싸인 채 화장실 휴지통에 버려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.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