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고 털이 미수범 검거 _메가세나의 최대 배팅액_krvip

경북 경주 경찰서는 새마을 금고를 털려다 미수에 그친 24살 이모 씨와 24살 강모 씨 등 2명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. 이 씨 등은 지난 1일 새벽 3시 반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에 있는 모 새마을 금고를 털려고 산소절단기로 화장실 문을 뜯어내고 금고 내부로 침입했다가 무인 경비시스템의 작동으로 미수에 그치고 달아났다가 검거됐습니다. (끝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