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창 오리가공업체 화재…1억 3천여만 원 피해_베타 테스터가 된다는 것은 어떤가요_krvip

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리의 한 오리 가공업체에서 불이 나, 3시간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내부 천2백여㎡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경찰은 공장 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찍힌 CCTV 화면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