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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광역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 결핵이 발병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. 대구시 교육청은 지난달 대구 달서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도 모 군이 결핵에 걸린 뒤, 한 달 동안 같은 학년 학생 5명이 잇따라 결핵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 학교 측은 전수조사를 한 결과, 학생 140여 명이 결핵 보균자로 확인됨에 따라 9개월 동안 예방약을 투여하고 감염 여부를 예의주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