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트 과장 광고 12개사 시정명령 _오늘 상파울루의 승리 또는 패배_krvip

다이어트 과장 광고 12개사 시정명령 _베토 게데스 문자와 숫자_krvip

⊙앵커: 다이어트 제품의 효능을 객관적인 근거 없이 허위과장광고 해 온 판매업체 12곳에 시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. 공정거래위원회는 제품의 효능을 과장광고하거나 유명연예인을 내세워 거짓으로 체험효과를 선전한 경우 그리고 공인기관의 인증을 받은 것처럼 허위로 광고해 온 판매업체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.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우림과 민정헬스프라자, 본방, JSG, 미앤한솔, 굿모닝SDS, B&C, YNG, 아이고려인삼미인, 닥터정건강나라, 카이, 우리 홈쇼핑 등 모두 12곳입니다.